[발파용어] 지발발파
0.1∼0.5초의 간격으로 발파시키는 것이며 폭발 지연의 시간 차이에 따라 지발발파와 밀리세컨드 발파로 나뉜다. 지발발파를 위해서는 DS 뇌관 또는 MS뇌관이 보통 사용되지만, 시차를 임의로 선택해서 실시하고자 할 때에는 순발 전기 뇌관과 타이머를 사용해야 한다. 도화선과 공업용 뇌관을 사용하여 발파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도화선의 길이를 조절함으로써 지발발파를 할 수는 있지만, 시차를 정확하게 세분해야 할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다.
※인터넷 상의 정보를 정리한 용어 설명입니다. 학술적 내용과 다를 시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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